오늘은 사뭇 진지한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 콰트로치즈를먹는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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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1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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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3.31 00:56
본론에 앞서 제가 요즘 현생이 바빠져 기타채널을 관리하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 저, 기타챈주 그만두고 싶습니다.
그래서 현재 다음 챈주자리를 맡을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다음 챈주자리를 원하신다면 댓글에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일레뜨릭기타에게 넘겨주고 싶지만, 그 친구가 진정으로 기타챈주의 자리를 원하는지를 알고 싶습니다. 기타채널 유저분들 또한 기타챈주의 자리를 원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콰트로치즈를먹는쥐였습니다.
저요
넵! 제가 원하는 사람이 오셨네요..ㅎㅎ
모르겠다 나도 현 고삼이라 시간이 될지는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기타 히어로 추천함
흠... 애초부터 고딩들은 좀 바빠서...
그래도
난 공고라 사간은 많으니깐
대학가기전까지는 내가 관라는 할께
오케이... 일단 문의는 넣어볼게
ㅋㅋㅋㅋㅋ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맨날 신고만 하는 저는 어떤가요
흠...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먹방이요..?
아닙니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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