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6학년때 급똥와서 화장실가는길에 싸버림 오줌이랑 같이 그때 왜 그랬지

고1 잼민이시절에 좋아하는 오빠한테 ㄹㅇ 레전드로 들이댐,, ㅈㄴ 후회중

친구들이랑 내기 져서 쌤한테 야발놈아라고함ㅋㅋ

엄마 손잡고걸어가다가 엄마! 하고
옆에 봤는데 웬 할머니가 있었음..ㅋㅋ

중학교 졸업전 예술제에서
흰수염고래 불렀는데,
진짜 못부르고,
별명이됨

어린이집 때 아빠인줄알고 다리 매달림 근데 모르는 아저씨였음ㅋ

2년지기 여사친한테 고백했다 울면서 까였음ㅋㅋ

초딩때 계산대에서 물건 옮기다가 딴 사람 물건 집어서 "그거 저희건데.."이 소리 들었는데 넘 쪽팔려서 그냥 그분들 쇼핑카트에 그 물건 실어주었는데 "아 감사합니다"해서 더 쪽팔려서 엄마께 갔던적 있음

학교에서 실수로 똥방구 꼈는데 뒤에애들이 수다떨다말고 갑자기 조용해지더니 킁킁거리고 지들끼리 나 보고 가르키면서 수군거리더라...

장염때문에 조용한 수학학원에서 뿡뿡댐(아 진짜..ㅠㅠ)

화장실에 ㅅㄹㄷ 갈려고 갓는데 실수로 문 안잠궈서 다른 반 애가 그 문 열어봄..ㅅㅂ

학교에서 물뿜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