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찬은데 뭐 딱 무난하고... 근데 글이 좀 더 매끄러우면 조을듯

약간 소품 넣으면 어때?

음... 낫배드 이긴 한데 좀 식상함 좀 재밌는 멘트같은거 넣으면 좋을 듯 예를 들면 세스코? 이런거?

나 6학년인데 회장 됨 기운 받아가!!

요약하는게 좋을 듯

걍 지피티한테 써달라하면 아주 잘 써줌.. 좀 어려운 어휘는 고치면 되고. 지피티 돌리기 싫으면 내가 간단하게 써드림..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반장선거에 출마하게 된 (이름)입니다. 저는 1학기때 부반장으로 반에서 노력 하였는데요, 그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5학년 10반을 만들겠습니다. 그러면 저의 공약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첫번째 공약) 앞서 말 했듯이 1학기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5학년 10반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둘째. 분실함을 만들겠습니다. 여러분의 물건을 잃어버려서 난감했던 상황이 있으신가요? 그런 상황을 대비하여 제가 분실함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셋째. 경청하고 존중하는 10반을 만들겠습니다. (근거)
여러분의 한 표 한 표가 5학년 10반의 미래입니다. 더 밝고 활기찬 미래를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기호00번 (이름)을 뽑아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공약은 추상적인거 말고 딱 와닿게 써야함. 지금 첫번째 세번째가 너무 추상적임. 차라리 공약을 줄이더라도 두번째처럼 와닿는 공약을 하는게 나음.
그리고 단정짓는 표현은 쓰지 않는게 좋음. 5번째 절에 '책임지지 않았습니다.'라는 문장은 반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놀았다는 느낌임. 그리고 책임에 대해 너무 강조하진 마셈.. 아직 5학년인데 괜히 책임지겠다고 했다가 뭐 하나 잘못하면 이 연설문 내용 트집잡으면서 욕 먹을 수 있음. 그러니까 공약은 최대한 지킬 수 있게 해야함. 물론 개인적인 생각임.

1학기때 부반장이었는데 2학기때 어떻게 또 나가??

그 제대로 책임지지 못했습니다로 바꾸던가 그건 없애는게 나을것 같고 나머진 완벽👍 화이팅!!

공약이 조금 부족한데

유머가 부족한듯

여러분 저 반장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