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큰아이 사춘기 겪으면 처음엔 속으로 많이 울고 내자식이지만 너무 밉고 분하고 감정조절이 안되더라구요.. 진짜 아니다싶으면 그냥 싸우는것도 나쁘진 않는데 사춘기는 아이이가 성장하는 과정이고 혼자 독립하기위한 단계다보니 의견충돌이며 부모의 말이 기분 나쁘게 드릴수 있는 시기라 그아이가 나쁘다기보다는 그때 그시기에 호르몬이 나쁜거예요ㅠ 어머님도 아직 초반이라 힘드시겠지만 그랬구나.. 아이의 입장에서 우선 생각해줘보세요ㅠㅠ
저도 손자 손녀를 키우는 할미로...사춘기두놈 들과 함께 하는중인데 많이 힘들었지만 sis에서 참고 기다려주는 시기라고 많이 뜨기에 내맘을 내려놓고 그냥 멀리서 바라보듯하다가 요즘은 오히려 수긍해주고 하니 오히려 편해지네요. 아이도 부드러워지고요.. 아직 작년부터 시작했지만 긴 레이스로 알고 오히려 잘해줍니다.. 내자식도 안해본 사춘기 손자손녀 키우기 어렵습니다 요즘은 당연하게 치루는 의식일테니 어른이 받아들여야 겠지요...ㅠ
주양육자가 메인이 되야합니다.아이들한테 지시나 명령할때 남편분이 중간에 참견하면 꼭 얘기하세요. 이러면 아이들이 더 혼동한다고 메인양육자라면 아이들 왠민한건 다 알잖아요!? 좋아하는친구든싫어하는친구든.뭘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다 아시니깐 아이들이랑 더많음 얘기 하세요!!! 이렇게 비유하면 안되지만 강아지도 밥주는 사람은 무서워합니다. 주양육자라면 무서운사람되도됩니다. 아이들 양육할때 아빠가 참견하면 단호하게 얘기하세요.. 나중에 4순위되서 슬퍼하지말고 묵묵히 있어달라고.. 저 솔직히 말하면 전 반대로 전 아빠입니다. 주양육자로 10년차 입니다. 엄마한테 했던거 그래도 한거 말씀드리는겁니다^^
그러다 진심으로 우울증옵니다!! 전 어머님이 더 안쓰러워요....먼저 본인우선으로 생각하세요.아이들 아직 저학년이라 얘기많이해주세요 엄마가 힘든거 하면안되는거 등등 아이들한테 너무 잘보일려고 하지마세요!!안해도 아이들은 알아요. 엄마가 최거라는거 그리고...사춘기/중2병/xx병 등 이런건 아이들 몰라요. 병걸리면 병원 가야지 엄마한테 개기는거 아니라고 전 얘기합니다.다 부모들이만든 병이지 우리 아이들은 그런병 없거든요!!! 가끔 짜증내고 투덜거리는건 그냥 받아드리면서 속상한건 꼭 얘기 해주세요. 그러면 아이들도 그건 조심할껍니다. 어느정도 선을 만들어 놓으셔도 좋습니다.
사춘기인거 뻔히 알면서도 같이 싸워댔던 미숙한 엄마입니다 어느 순간...내자신이 ㅁ친사람처럼 느껴지면서 정신차리고 최다한의 이해심과 인내심을 끌어 올리고 아이 기분에 따라 조용히 있고 싶어할땐 냅두고 떠들어댈땐 공감해주고... 3개월을 전쟁하듯 전투태세로 지내다 3개월을 이해하며 참을땐 참으면서 쓴소리 필요할때 따끔히 굵고 짧게로 끝냈더니 지금 2개월 차? 이제 엄마 기분도 살펴주네요ㅎㅎ 평화가 찾아왔구나...싶지만... 앞으로 진짜 본격 시작시기가 오겠죠?ㅎㄷㄷㄷ
이럴때는 둥든말투로 대해줘야 좋아해요!
네 ㅜㅜ 근데 그게 쉽지 않네요 저도 화가나요 ㅠㅠ 저도 연습을 해야겠어요 참는법 말하는법 ㅠ
빠르면 3학년때도 시작합니다.
엄마도 올라오는데 아이와 똑같이하면
반항심만 커질수 있어요
예의없는건 잡아주고 짜증낼일 아닌데
짜증부리면 엄마도 기분 안좋다 얘기하고 토닥여줘보세요
그래도 계속 그런다면 사춘기 시작입니다 마음 단단히 먹으셔야합니다
저도 화가나요 저도 연습해야겠네요...근데 그런걸 못참겠어요 첨엔 예의없는거나 말투 그런거 잘알려줘도 아이말투가 그러면 그게 화가 막 치솟아요....벌써부터 이러면 나중엔 감당 못하겠죠?? 이제 시작이네요... 진짜 단단히.안먹으면. 저도 지칠것 같아요...
저도 큰아이 사춘기 겪으면
처음엔 속으로 많이 울고
내자식이지만 너무 밉고 분하고
감정조절이 안되더라구요..
진짜 아니다싶으면 그냥 싸우는것도
나쁘진 않는데 사춘기는 아이이가 성장하는 과정이고 혼자 독립하기위한
단계다보니 의견충돌이며 부모의 말이
기분 나쁘게 드릴수 있는 시기라
그아이가 나쁘다기보다는 그때 그시기에
호르몬이 나쁜거예요ㅠ
어머님도 아직 초반이라 힘드시겠지만
그랬구나.. 아이의 입장에서 우선 생각해줘보세요ㅠㅠ
네 ㅜㅜㅜ 정말 화도 나지만.미운거 있죠...정말 벌써 부터 이러면 아이랑 틀어질수 있겠다 싶더라구요....맞아요 제가 좋게 말해거나 옳은 이야기를 하더라고 기분 나쁘게.듣더라구요...저도 참을성을 길어야 겠어요 긴 답변 감사합니다
저희 4학년인데요 벌써부터 사춘기가 왔는데요 엄마에게 대들어요
맞아요 4학년부터는 온다고 들었어요 ㅜㅜ 이제ㅜ시작이겠네요
그냥.내버려두세요.그시기대화도.잘안되요.조금만얘기하면.싸우니까요.저딸은.중1후반기에.왔어요.지금고1인데.좀괜찬아졌어요.
맞아요 맞아요. 잘말해도 싸워요...근데 그냥.냅두기엔.제가 화나요 ...아휴....고1이라니....아직.멀었네요
남아.여아.차이가좀있어요..남자애들은.좀늦어요.저는여자애니끼ㆍ.좀일찍왔어요.
네... 근데 보면. 요 시기때 여자애들이 더 야무진것 같더라구요 생각하는거나 행동이나....
그근아니예요.저도.3년종안.힘든었어요
그래요? 아이들마다 다르나봐요...3년..벌써 힘든데 큰일이네요....
딸하고.싸워서.할머니집보낸적도있어요.중2떼사고쳐서.선생님께.전화와서.때린적도있어요.
애들이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호르몬때문에. 더 강해지고 하나봐요....화도 나지만 어쩔땐. 섭섭하기도 하고 기분이.이상할것 같아요... 안그랬던.아이가.갑자기 그러면 ㅜ
애.중1떠까지만해도.상장엄청많이.받았어요.이른아이가.왜이르게.괘물됬는지.많이울었어요
저도 사실 벌써 몇번 속상해서 한두번 울었는데.앞으로 멀었네요.....그냥 .애기때가 그립네요
고딩들어가까.좀괜찬아졌어요.다른거보다.대화할수있으니까...지금힘들지만.조금만.기다려주세요.이방법밖에없어요.
네....근데 저도 이 생각 가끔하는데.. 슬프기도 하더라구요 뭔가 저도 나이먹고 아이들도 다커서 떠날날만 기다리는 느낌도 있고 그냥 애들이.크니 점점 들더라구요.....네 ㅠ 기다려줄께요
저도.애가.고1이고.우리겨에있어바자.3년.잘해줘야겠다는마음으로.최대한.하고싶은거.다해줘요.
네 그래야 겠어요... 힘들때 옆에 있을때가 제일 행복한것 같아요....
네.힘들지만.기다려주세요.
네 답변 감사합니다^^
5학년인데 앙알거리고 덤비면 웃겨요.
지가 뭐 된다고 저러나 싶고 언제 커서 엄마한테 덤비나 싶고...
사춘기 인건지 멋도 부리고 친구랑 노는거 더 좋아하고 그런데 아직까진 반항은 안크네요.
4학년 아들은 아직도 애기에요. 사춘기증상 1도 없네요.
저누성숙치 못하나 봐요.. 덤비면 화부터 나네요...사춘기.안오는.아이들도 있데요. 정말 주위보면. 고학년들중 어떤아이들음 엄마랑도 잘 다니고 친구들보다 엄마를 더 좋아하고 하더라구요..
저도 화 엄청 내죠. 엄마라고 감정 없나요?
애들한테 솔직히 제 감정도 얘기하는 편이에요.
이런 부분이 화가나고 엄만 화가 나면 좀 오래 간다고 전 애들이 본격적인 사춘기가 올때면 전 갱년기에 접어드는 나이라 그때가 두려워요
저도 손자 손녀를 키우는 할미로...사춘기두놈 들과 함께 하는중인데 많이 힘들었지만 sis에서 참고 기다려주는 시기라고 많이 뜨기에 내맘을 내려놓고 그냥 멀리서 바라보듯하다가 요즘은 오히려 수긍해주고 하니 오히려 편해지네요. 아이도 부드러워지고요..
아직 작년부터 시작했지만 긴 레이스로 알고 오히려 잘해줍니다..
내자식도 안해본 사춘기 손자손녀 키우기
어렵습니다 요즘은 당연하게 치루는 의식일테니 어른이 받아들여야 겠지요...ㅠ
일단 저부터. 연습을 해야하나봐요... 저도 참을성이 없으니 매사에 화가 나네요.. 쫌만 덤비면 화나고 혼내키고 하.....저도 좀더 어른스럽게 대해야 줘애 겠어요 ... 맞아요 저희들도 다 겪어왔던 성장 단계이니...이해해 줘야 겠지요...
3학년 6학년둘인데 3학년이 더 기대되고 무섭습니다 기질적으로요....
정말 애들마다 오는강도가 틀리니 ...전 정말 우리애들은 안올줄 알았는데 묘하더라구요
요즘엔 거의 온다고 봐야할것 같아요...
잘못하면 아이도 어른도 상처로 남을 시기이니 많은 인내로 잘 넘겨 보아요.^^
네 감사합니다....정말 중요한 시기인것 같아요
4학년 여아 작년 말부터 난리였고
아들은 4학년때부터 제대로였고..
아들 중2되니 더 답없고..
내가 분노조절 장애가 있나도 생각해보고..막..ㅎ
강의들 보고 그러니
걍 사춘기 자녀는.. 울집에 귀한 손님하나 왔다 생각하래요..
손님대하듯 대하라고...
어흑
지금 시작도 화가 치밀어 올르는데 중학생이라니... 어떻게야 하나요 ㅋㅋ ㅜㅜㅜ 정말 분노조절장애 있는것 같다고 한두번 느낀게 아니예요 ㅜㅜㅜㅜ손님이라. ㅜㅜㅜㅜㅜ 긴 손님이겠군요
다들.. 그 손님 언제가냐고...그러네요..ㅎㅎ..ㅜ
이와중에도
엄마 갱년기랑 큰애 고3이랑 작은애 질풍노도의 시기 겹칠꺼 생각하니 아찔하네요 ㅜ
아휴. 정말 누구나 한번쯤 기나긴.쓰나미겠네요....갱년기도 주위에서 이해해주고 챙겨줘야 하는데 .사춘기까지.겹치면 힘드시겠어요.... 진짜.아찔하네요 ㅜㅜ
우리 힘내보아요 ㅜㅜ
친정엄니는 그러던말던 걍 한귀로 듣고 흘리라하는데..
흘리는데도 굳이와서 긁으니 ㅎㅎ.....ㅜ
ㅋㅋㅋㅋ정답이요..난 가만히.있어도 싸우게 만들어요 힘내세요 !
여태 매 안들어보셨죠? 임팩트있게 강열하게 한번 혼내주세요. 혼낼땐 진짜 진심으로 말보단 매가 좋아요. 진심입니다.
제가. 한두번 든적은 있는데 장말 바로 말듣긴 했어요... 오래가진.않지만 뭔가 정상적으로 돌아오는 느낌이요....
서열에서 내가 위라는것까지만 보여주세요..댓글보니 진짜 저렇게말로 좋은말로 하면 다 들어먹는 애들 진짜 0.1%입니다. 아님 엄마가 이미 기선제압했는지 모르겠지만 고학년되면 잔소리도 못합니다.
맞아요 좋은말로하면 오히려 만만하게 보더라두요...... 일단.저희남편이.참견을 잘해요 그것도 문제라 제가 그러면 꼭 중간에 껴들어 얌체같이.굴어요 본인도 못하면서 제가.하면 껴들고 애들편에 스고 그러니 절 더 무시하더라구요...
주양육자가 메인이 되야합니다.아이들한테 지시나 명령할때 남편분이 중간에 참견하면 꼭 얘기하세요. 이러면 아이들이 더 혼동한다고 메인양육자라면 아이들 왠민한건 다 알잖아요!? 좋아하는친구든싫어하는친구든.뭘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다 아시니깐 아이들이랑 더많음 얘기 하세요!!! 이렇게 비유하면 안되지만 강아지도 밥주는 사람은 무서워합니다. 주양육자라면 무서운사람되도됩니다. 아이들 양육할때 아빠가 참견하면 단호하게 얘기하세요.. 나중에 4순위되서 슬퍼하지말고 묵묵히 있어달라고.. 저 솔직히 말하면 전 반대로 전 아빠입니다. 주양육자로 10년차 입니다. 엄마한테 했던거 그래도 한거 말씀드리는겁니다^^
신기하게. 말씀하실때 아빠라는 느낌 받았어요 ^^ 제가 주양육자는 나니깐 제발 래들앞에서 그러지말고. 할말있음. 둘이 있을때.이애기.하자해도 안통하네요...그래서 애들이 제말을 듣는와중에 참견하면 애들이 갑자기.아빠쪽으로 기울어요...와 대단하세요 저희 신랑도 반만이라도 닮았음 좋겠네요 ㅋㅋ .... 그럼 진짜 싸울일이.없을것 같네요 ㅎㅎㅎ
남편분 만나서 술한잔하고싶네요...애들 케어하는게 얼마나 어렵고 힘든지 ㅜㅜ 너무 힘들고 몰라주면 파업하세요..
ㅋㅋ저희신랑 본인이 우선이라 말안통해요 ㅋㅋ자기 일하는게.더 힘들다고해요 .....휴
직장생활도 힘들지요..전 집안일vs직장생활 물어본다면 직장입니다.9시출근해서 6시퇴근까지 숨안쉬고 일하는거 아니잖아요?ㅋㅋㅋ집안일은 아침6시30분 시작으로 저녁9시되야 퇴근인데 그걸 모르는 아빠들이 너무 많네요. 집에있으면 다 노는줄아는데 그게 아닌데
맞아요 직장생활도 엄청엄청 힘들지요 ........다만 그걸 굳이 순위매겨서. 저한테 계속얘기하니.화가!......집에서.하는것도 없고. 노는거라고 하니깐요 .... 정말 요즘.직장생활 .힘들죠....그래서 화가.나면서도..보면 안쓰럽답니다 ㅠ
그러다 진심으로 우울증옵니다!! 전 어머님이 더 안쓰러워요....먼저 본인우선으로 생각하세요.아이들 아직 저학년이라 얘기많이해주세요 엄마가 힘든거 하면안되는거 등등 아이들한테 너무 잘보일려고 하지마세요!!안해도 아이들은 알아요. 엄마가 최거라는거 그리고...사춘기/중2병/xx병 등 이런건 아이들 몰라요. 병걸리면 병원 가야지 엄마한테 개기는거 아니라고 전 얘기합니다.다 부모들이만든 병이지 우리 아이들은 그런병 없거든요!!! 가끔 짜증내고 투덜거리는건 그냥 받아드리면서 속상한건 꼭 얘기 해주세요. 그러면 아이들도 그건 조심할껍니다. 어느정도 선을 만들어 놓으셔도 좋습니다.
네 ㅠㅠ 꼭 상담한것 같네요.... 긴 단볍 감사합니다 꼭 새겨 들을께요
힘내세요. 주양육자는 위대한 사람입니다!! 정말 힘들고 어려운일하는겁니다. 힘들땐 힘들다 하기싫을땐 하기싫다고 얘기하세요. 한두끼 굶어도 사람 안죽더라고요!!!
저는 초3에 오는건 10(십)세병 이라고 ㅋㅋ 했어요
0.5춘기 같은.....
진짜 사춘기 시작하니 눈빛부터 다르더라구요 그땐 핸펀에 옆집아들이라 저장했답니다
.... 부딪치면 엄마만 상처받드라구요
슬기롭게 잘 이겨내자구요
10세병 ㅋㅋㅋㅋ웃겨요......맞아요 진짜 사춘기와는 달른것 같아요. 근데.제가 롸가 많아요 그래서 별것도 어닌거에 더 화가 나는것 같아요 진짜 사춘기는 장말 무서울것 같아요.... 네 화이팅!
애들마다 달라요. 여자.남자 성별에따라서도 다르고요. 종잡을수가 없습니다.
엄마에 따라서도 아이를 대하는게 다를수도 있지요~
네
어디서 봤는데 사춘기는 아이가 성인이되어서 독립하기전 부모에게서 독립하는 연습이라고 하더라구요. 아이가 잘 크고 있구나 생각하시고 과한참견 안하고 지켜만봐줘도 잘 지나갈거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사춘기로 치부해 버리지 마시고 혹시 교우관계나 학교에 말하지 못하는 무슨일이 있는지 한번 물어보시고 알아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너 무슨일 있어? 엄마는 늘 니편이니까 힘든일 있으면 얘기해서 같이 해결하자 그러면 아이가 아주 든든할꺼예요
사춘기인거 뻔히 알면서도 같이 싸워댔던 미숙한 엄마입니다
어느 순간...내자신이 ㅁ친사람처럼 느껴지면서 정신차리고 최다한의 이해심과 인내심을 끌어 올리고 아이 기분에 따라 조용히 있고 싶어할땐 냅두고 떠들어댈땐 공감해주고...
3개월을 전쟁하듯 전투태세로 지내다 3개월을 이해하며 참을땐 참으면서 쓴소리 필요할때 따끔히 굵고 짧게로 끝냈더니 지금 2개월 차? 이제 엄마 기분도 살펴주네요ㅎㅎ
평화가 찾아왔구나...싶지만... 앞으로 진짜 본격 시작시기가 오겠죠?ㅎㄷㄷㄷ
우리 아이는 4학년때 시작했어요
사춘기는 부모가 건드리면 더 짜증 낼수 있으니 둥글게 대해주시면 좋을것 갵아요!
늦으면 중학생때도 오고요 빠르면 초등학교 3학년때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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