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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이나 되어서 지린 썰 푼다.
  • 아름다운코브라
  • ·
  • 조회 83회
  • ·
  • 25.09.22 19:00

ㅁㅂ
아니 원래 절박뇨 증세가 있긴 했는데..
이런 날이 올 줄은 몰랐음.
침대에 누워서 폰 하다가 신호가 왔음.
증세 있은 지 꽤 돼서 별생각 없었는데,
아니 갑자기 질질 새더라..?
서둘러 침대로 내려오면서 가랑이부터 잡음.
다행히도 침대와 바닥은 생존. 내 바지랑 손만 젖었음.
바로 욕실 들어가서 내 몸이랑 옷 빨았다.
하.. 진짜.. 시험 끝나면 병원부터 가야 할 듯;

뭐야 나 왜 초등으로 올렸냐;


댓글 7

나도 방귀인줄 알고 꼈는데 똥 지렸어...침대에서...중1이나 되서...

너도 어디 아프니..?

장염...

(흑역사 생성)


혹시..죄송한데.. 절박뇨가 뭐죠?

갑작스럽게 참기 힘들 정도에 강한 요의가 오는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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