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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인데
  • 죄송한개구리
  • ·
  • 조회 111회
  • ·
  • 26.05.06 22:46

몸 정신 다 멀쩡한데 사이다 캔도 못따고 단추도 제대로 못 잠그고 샤워도 혼자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댓글 9

사이다 캔이랑 단추정도는 이해 할수 있는데 초 6이 샤워도 혼자 못하는건…


나머지는 글타쳐도 샤워는 좀,, ㅜ


사실 이거 내 얘긴데.. 샤워는 솔직히 너희 입장에서 충분히 한심하다 느낄수 있다 생각해. 근데 내가 3학년때 부터 혼자 할수 있다하는데 자꾸 씻겨주겠다 하고 너 혼자 못 씻는다고 자꾸 씻겨줄라 하는거임 ㅠㅠ 작년까진 걍 귀찮으니까 그렇구나 하고 넘겼는데 초6인데 이제 솔직히 혼자 씻는것 정도는 쉽게 해야돼지 않을까 싶네 엄마한테 어떻게 이야기 하는게 좋을까? 나도 혼자 씻고싶은데 답답한 심정임.. 한심해도 좀 이해해줘 ㅜㅜ 다른것도 이 이유랑 다 마찬가지야

누군지 정확히 특정을 안 해놨네.. 엄마야


ㅋㅋㅋㅋ하 이런 사람이 나만 있는 줄 알았어 내가 봐도 너무 한심한 듯.... 그래도 많이 고치고 있어!

와 ㅁㅊ 나 지금 동족 만난것같음

난 샤워 드라이기 등등은 다 할 수 있는데 머리를 못 묶는 경우 (최신 글 작성자)


이야 부잣집 딸내미내


헐 아니 어머님께서 그렇게 하시는거면 어머니가 잘못하신 거임 엄마한테 진심으로 나 혼자 잘 씻을 수 있다고 말해봐..6학년인데 혼자 못씻음 안돼 ㅠㅠㅠ진짜로..애들이 알잖아?너 모자란 취급 받을 수도 있어 ㅠㅠ 중학교 올라가면 더 그렇고..어머니께서 계속 씻겨주려고 하시면 과잉보호같은거야.. 너가 말해봤는데도 말 안통하면 담임쌤이나 주변에 가족 중에 다른 어른들께 말씀드려봐..진짜로..솔직히 말하면 나는 어머니께서 너무 집착하신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어머니께 잘 말씀 드려보고 안되면 주변 어른께 도움 요청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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