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하냐

뼈말라 맞아요

너무 마른데요.
40은 넘어야 적정하죠

사춘기 되면 살이 붙을거에요
그럼 더 이뻐질꺼에요 나도
155에 34였는데 전교에서 젤 말랐었죠
문제는 체력이 안되서 학교에서 여러번 쓰러져서 구급차 실려갔었고 고등학교때는 체력이 안되서 야간자율학습도 못하고 학원도 못다녔어요 공부하려면 체력이 필수에요 많이 먹고 건강해지려고 노력하세요

저희아이3학년134에30.
작고말랐다고생각해요

저희 아이랑 비슷하네요 ㅎ 마른편이라고 생각해요 ㅎ

너무 말랐어요. 저정도면 40은 넘어야하는데...

뼈말라 맞아요 저는 173에 53인데 뼈말라에요 살좀 붙고 싶어요 ㅠㅠ

심하게 마른거 아닌가요?? ㅠㅠ 저희아이 130에 30키론데 엄청 말라보여요....그리고 제가 153인데. 49키로예요...겉모습은 말라보여요...

심하네. 거식증 아닌지 걱정됩니다. 지금 몸무게에서 10kg는 찌셔야 할 것같네요

말랐어요.
40~45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너무 징그러울 것 같아요. 지금은 어려서 괜찮아 보일 수도 있지만 중딩 고딩되면 뼈랑 말 그대로 가죽이 늘어져서 따로 노는 것처럼 보이더라구요. 제 친구가 그랬어요.162에 41킬로였는데 튼튼하긴 튼튼했는데 같이 중학교 3학년 때 목욕탕 간 적이 있는데 엉덩이뼈랑 분리되서 엉덩이 가죽이 늘어져있는걸 보고 징그러워서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친구도 옷입으면 그냥 아 말랐다하는 정도였어요. 무엇 때문에 뚱뚱하다고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해골 수준이시니 영양가 있는 걸 더 드시면 좋겠어요. 그러다가 키 안커요. 살은 뺄 수라도 있지 키는 키수술한다해도 평생 조심하며 살아야하거나 심하면 아예 못걸을 수도 있어요.

진짜말랐어요.150에 40키로도말라보여요

뼈말라라는걸 아실텐데요.

마른것 같아요 ㅠㅠ

너무 말라도 안예쁘고 징그러워요
제가 150에 38이였을때 다들 넘 말랐다고 했었는데 42되니까 보기 좋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