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같이 가자 그러고 있니 예들아 이 친구를 도와줘야지,, 나도 초4때부터 초6 졸업까지 당했는데 현재는 극복하구 잘 지내고 있는 고3이거든? 나도 너무 힘들어서 그냥 다 끝내고 싶었는데 너 주위에 너가 친구가 없다고 생각할지몰라도 막상 봐보면 있을꺼야 나도 내 곁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초1때 부터 친했던 친구가 나서서 도와줬거든 너도 주위에 널 지지하는 친구가 있을지도 모르구 너가 선생님께나 부모님께 이야기 하는것도 좋아, 나도 참다가 부모님 모셔왔어서 그 친구가 우리 부모님 무서워하면서 우는거 봤거든 통쾌하더라. 그렇다고 해서 괴롭힘에 없어지진 않았지만 그래도 살만했고 그리고 중딩때 가보니까 애들이 다 날 좋게 봐주고 친구들도 여러명 새로 만났어, 그러니까 지금은 힘들지는 몰라도 미래에는 너가 행복할지도 몰라 근데 행복할려면 너가 조금은 나서야해 무시당하는게 아닐꺼야 힘들면 위클래스 가서 상담 받아도 좋으니까 가보자
같이 죽자
하고싶은데 아플것 같아서 무서워.. 만약에 다치기만 할뿐,ㅈㅅ 목하면 어떻게..ㅜ
같이 한강가서 죽자
난 버킷리스트 63빌딩에서 ㅈㅅ하기...
오 같이 하실?
나 하고싶은건 다하고 죽을랭
같이 가자
나도 그러고 싶어 ㅜㅜ
근데 옥상에서 떨어지면 아플것 같고,(심지어 문잠겨있음)도로로 뛰어들기도 너무 무섭고,마약을 구하고 싶은데 못구해!!
나도 그런적있는데 정말 나도 ㅈㅅ 하고 싶었어 근데 지금은 잘 지내면서 하고싶지 않아 제발 ㅈㅅ은 하지마 그 뒤로 힘들어 수 있어 하지말아줘
저도 그런시기가 있었지만 반에 새로운 친구를구해서 노니까 좋더라구요 이젠 제가 걔네를 깔보는것같고(물론 왕따한애랑 손절해야한다는 단점이...)암튼 ㅈㅅ하지말고 화이팅! 저도 힘들때면 아...내가 사라지면 다 괜찮을까? 라고생각하기도 매일하고...학교에서 왕따당하기 싫어서 학교가기전에 화장실에서 울기도하고...@메론먹는이구아나 님 보다 힘든사람들도 있을텐데 시간이 약이라고 열심히 하루하루 살아가보면 언젠가는 빛을바랄수 있을거에요 너무힘들면 가끔 학교,학원 다빼고 좋아하고 의지할수 있을사람 옆에있으면 위로가 될수도있고...정 ㅈㅅ하고싶으면 자살예방센터가거나 전화해서 상담하는것도 나쁘지않고 모두 힘든시기가 있을텐데 다 참고 버티는사람이 대부분이니까 그사람들처럼 열심히 열심히!살아갑시다! 안좋은생각은 하시면 안되요.
아 나도 그래.. 그냥 다 포기하고싶은데 뭔가 걱정되더라
진짜 죽으려고 했는데 부모님 생각나서 못죽었어
더 빨리 죽는게 불효라잖아 그냥 이런것도 경험이다 하고 버텨
뭔 같이 가자 그러고 있니 예들아 이 친구를 도와줘야지,,
나도 초4때부터 초6 졸업까지 당했는데 현재는 극복하구 잘 지내고 있는 고3이거든? 나도 너무 힘들어서 그냥 다 끝내고 싶었는데 너 주위에 너가 친구가 없다고 생각할지몰라도 막상 봐보면 있을꺼야 나도 내 곁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초1때 부터 친했던 친구가 나서서 도와줬거든 너도 주위에 널 지지하는 친구가 있을지도 모르구 너가 선생님께나 부모님께 이야기 하는것도 좋아, 나도 참다가 부모님 모셔왔어서 그 친구가 우리 부모님 무서워하면서 우는거 봤거든 통쾌하더라.
그렇다고 해서 괴롭힘에 없어지진 않았지만 그래도 살만했고 그리고 중딩때 가보니까 애들이 다 날 좋게 봐주고 친구들도 여러명 새로 만났어, 그러니까 지금은 힘들지는 몰라도 미래에는 너가 행복할지도 몰라 근데 행복할려면 너가 조금은 나서야해 무시당하는게 아닐꺼야 힘들면 위클래스 가서 상담 받아도 좋으니까 가보자
제발 1388에 전화를 하라고
그게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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