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늘봄학교도 있고 학원가는 애들이 많을뿐더러 학부모들이 대부분맞벌이니 예전 우리들 세대랑은 많이 다릅니다.

너무 서운하겠어요

저도 애가 티제5학년인데 운동회한번밖에안해서 4학년때처음가봣어요 ;; 요즘애들운동회는
그냥 간단한 체육대회느낌이라 ㅠㅠ

전에 다니던 초등학교는 운동회 서대하게 하던데 전학 온 학교는 어떨지 모르겠네여 저도 궁금학졌네여

울산광역시 남구 쪽 초등학교들 운동회 하나요? 여긴 몇년째 안하는데 선생들만 편하자고 그런다는 말도있고 애들하고 평생 추억인데 아쉽기만합니자. 운동장이 좁거나 그런것도 아닙니다

옛날처럼 운동회 안해요
애들끼리 강당에서 같은학년끼리만 하더라구요
코로나 이후 예전처럼 부모참여하고하는 운동회 잘안하는거같아요

운동화는 일본문화 잔재라던요. 저는 맞벌이라 시간내기 힘들어서 학부모 참여도 부담되긴 했어요

체험학습도 안가고 운동회도 안해요 해도 부모는 학교 못 들어오게 하니..

운동회 한적이 없어요^^; 강당에서 부모님 초청해서 러닝페어나 학부모 참관 공개수업이 다예요. 그것도 학년별로 달랐어요.

코로나전에는 운동회를 했었는데요 코로나때문에 없어졌다가 학년마다하는걸로 바뀌었더라구요 요즘은 많이 없애는 추세여서 학교에서도 운동회대신 축제처럼 여러가지 행사를 학년마다 실시하더라구요

울주군인데 초등학교 6년동안 체육관에서 학생들끼리만 간단하게 했어요.

코로나 이후로 학년별로 많이 바뀌었더라구요ㅜㅠ
코로나초기 입학한 아이라 많이 아쉽네요.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아 학교측에서도 주최하는데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을겁니다.
견학이라던가 졸업여행이라든가 많이 줄어든거는 맞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의 평생 에피소드이자 추억인데
부모입장에선 너무 아쉬운 부분이네요..

운동회라기보다 체육대회로 하루 날잡아서 매년 각자 반끼리 하더라구요. 반대항전이 아니라 그냥 하루종일 체육시간이라고 하네요.

서운하시겠어요ㅜㅠ

요샌 학년별로 나눠서 하더라고요...저희 학교도 학년별 날짜별로 나눠서 하더라고요..

체험학습 갔다가 사망한 아이도 있고.. 운동회도 다치면 클레임들어오고 부모참석하라고 하면 저학년은 맞벌 부부 클레임 들어오고 고학년은 참석하라고 해도 한명도 안하고.. 그런 분위기죠

저희아이 초등학교는 1,3,5학년과 2,4,6,학년 나눠서 1부 2부로 간단히 하더라구요. 소운동회라고....

저희는 항상 운동 회 햬요

요즘엔 학교마다 다른가봐요

아놔 진ㅁ자

ㅑ4ㅑ3ㅐ45ㅑㅅ

ㅏ재자댜갸대3ㅓㄷ

ㅓ2ㅑ2ㅑㅐㅐ3

호ㅗㅕㅕ

저희는 2년마다 하더라고요~

현 중3 딸아이..
초1때가 마지막 운동회였던것 같아요^^
그 후론.. 학교에서 발표회?? 같은걸로 학부모 모시고 하다가..
코로나 무렵이던가??
그맘때쯤 부터 학교 자체내에서 하더라구요